서울 보신각에서 울려 퍼진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2016년 병신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보신각 주변에는 시민 7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각 분야에서 선정된 시민대표 11명을 포함해 16명이 함께 종을 울렸습니다.
시민 대표에는 메르스를 이겨내고 진료를 재개해 희망을 준 의사 정경용씨와 심폐소생술로 11명을 살린 소방관 김지나 씨가 포함됐습니다.
서울 영동대로에도 시민 만여 명이 모여 함께 카운트 다운하며 새해를 맞고, 2016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공연을 즐겼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주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