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35명 이상이 다쳤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쿠르드족 민병대에 따르면 시리아 동북부 쿠르드족 거주지역인 카미실리의 식당 3곳에서 잇따라 폭탄이 터졌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연쇄 폭발이 일어난 곳이 기독교 신자들의 거주지로 시리아 정부가 관할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IS를 지지하는 아마크 통신은 카미실리 연쇄 폭발은 IS가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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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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