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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큰 추위 없어…"새해 해돋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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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난 뒤 습도가 높아지면서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점차 걷히면서 시정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서해안 일부에서는 안개가 짙은 상태인데요,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 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는데요, 경기 북부와 영서, 충청과 남부 일부에서는 오늘(31일) 이렇게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해넘이와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 해 지는 시각 서울 오후 5시 23분, 강릉은 5시 15분이 되겠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도 전국이 맑아서 해돋이 감상할 수가 있겠는데요, 가장 먼저 독도에서 7시 26분에 해가 떠오르겠고 서울에서도 7시 46분에 첫해를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또, 영동과 전남 지방은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광주 대구 8도로 어제와 비슷해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영서와 충북 북부 지방에 아침에 비나 눈이 오겠고요, 이후로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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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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