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협동조합의 평균 직원 수는 13명이며 연간 2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제2차 협동조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협동조합 종사자는 조합당 평균 13.2명이었습니다.
협동조합 종사자는 2년 전 조사 때인 7.7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직원의 월평균 급여는 정규직 143만 원, 비정규직 98만 원이었습니다.
평균 매출액은 2억 1천40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협동조합의 92.1%는 일반 협동조합이었으며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사업, 취약계층 일자리제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은 7.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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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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