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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나무 재선충병 신고포상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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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신고 포상금 제도가 정착되면서 피해목의 조기 발견과 대응에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재선충병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12개 시·군·구로 이 가운데 3곳은 지역 주민이, 9곳은 예찰단원이 재선충 의심목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에따라 감염 여부가 신속히 확인돼 적절한 방제가 이루어지면서 추가 피해가 10그루 안팎으로 초기 대응이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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