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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시리아 공습서 파리 테러 관련자 등 10명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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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 프랑스 파리 테러에 연계된 극단주의 무장조직 IS 지도자가 미국 주도 동맹군의 시리아 공습 과정에서 숨졌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 주둔 중인 미군 대변인 스티브 워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기자들에게 "샤라프 알 무아단이란 이름의 프랑스 출신 IS 지도자가 서방을 상대로 한 또 다른 테러 공격을 준비하던 중 지난 24일 시리아 공습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워런 대변인은 "무아단은 시리아에 근거지를 둔 IS 소속원으로 파리 테러 총책으로 알려진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와 직접 연계된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워런은 또 지난 한 달 동안의 시리아 공습으로 무아단을 비롯, 파리 테러 연계 인물들을 포함한 10명의 IS 지도자들을 제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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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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