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9시 45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4층짜리 비만치료 병원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병원이 영업을 시작하기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4층 내부 132㎡를 태운 뒤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내 전기 스토브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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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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