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라마디 탈환 '탄력받은' 이라크 총리 "내년에 IS 끝장"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안바르주 주도 라마디 탈환을 공식 선언한 직후 내년에 '이슬람국가' IS를 완전히 소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국영방송을 통해 "2015년이 탈환의 해라면 2016년은 ISFMF 이라크에서 끝장내는 '큰 승리'의 해가 될 것"이라고 연설했습니다.

이어 "모술을 되찾고자 진전하고 있다"며 "모술 탈환은 IS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그러나 모술 탈환 작전의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모술은 이라크의 제2 도시로 IS는 지난해 6월 이곳을 점령한 지 2주 뒤 자칭 '국가' 설립을 선포했습니다.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빼앗은 도시 중 가장 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