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11시 16분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모 공업사 사거리에서 관광버스와 2.5톤 트럭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26살 이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에는 모 중학교 3학년 학생 26명과 운전자 1명, 인솔 교사 2명 등 모두 2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신호대기 중이던 관광버스를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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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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