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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소주·무알코올 맥주…'저도주' 바람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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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맥주 소비는 늘고, 소주 소비는 줄어드는 이른바 저도주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은 맥주가 148.7병으로 가장 많았고, 소주가 62.5병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통주, 양주, 와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여성을 중심으로 낮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과일 향, 탄산, 소다수 등을 첨가한 주류나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입 맥주도 인기를 끌어 수입량이 2009년 4만 1천 톤에서 2014년에 11만 톤으로 모두 28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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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무주택 서민이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주택 2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1만 5천6백 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 3천4백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전세임대 1천 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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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살고 싶은 집을 구해오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해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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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보험료를 산정하게 됩니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됐던 표준이율과 위험률 조정 한도가 폐지되고, 보험사들이 운용수익률이나 상품개발능력에 따라 보험상품을 만든 뒤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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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일반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 일부가 기업형 임대주택, 이른바 뉴스테이로 공급됩니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정비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모두 1만 가구 분량의 뉴스테이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뉴스테이로 공급되는 정비 구역은 국토부의 평가 기준에 따른 평가와 한국감정원의 별도 심사를 거쳐 1월 말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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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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