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을 훔친 혐의로 42살 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주차돼 있던 승용차 5대를 훔쳐 아무렇게나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뒤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술을 마신 뒤 차 문이 잠기지 않은 채 내부에 열쇠가 보관된 차들만을 노려 문을 열어보고 다니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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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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