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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설렘…국립공원 해돋이·해넘이 명소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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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원숭이해인 병신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망을 빌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해돋이·해넘이 명소' 10곳을 선정했습니다.

해돋이 명소는 지리산 노고단과 한려해상 초양도, 경주 토함산 정상, 가야산 심원사 일원, 설악산 울산바위, 북한산 둘레길 구름전망대, 소백산 제2연화봉대피소 7곳입니다.

해넘이 명소는 태안해안 꽃지해변과 변산반도 닭이봉, 한려해상 달아공원 3곳입니다.

이들 명소는 지리산 천왕봉과 설악산 대청봉, 북한산 백운대 등 각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최고봉이 아니라 저지대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안전하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설주의보 등 기상특보 시 출입이 통제될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거나 공원사무소에 문의해야 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안전한 해맞이·해넘이를 위해 안전수칙을 지키고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탐방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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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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