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외항 6부두 앞 해상에서 바지선 성해호가 침몰했습니다.
군산 해양경비안전서는 골재를 싣고 있던 1,529톤급 성해호가 침수되면서 가라앉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근에 있던 예인선으로 옮겨 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산 해경은 122 구조대와 경비정, 방제정 등 4척을 현장에 보내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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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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