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0시쯤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오피스텔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7층에서 시작된 불은 11층 외벽 가림막과 단열재 등을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4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대 도로에 잠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신축공사장 바닥 콘크리트를 말리기 위해 불을 피워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7층 내벽 부직포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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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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