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의 난민이 스페인에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새벽 4시쯤, 아프리카 난민이 모로코와 맞닿은 스페인 세우타로 수영해 가거나 국경에 설치된 펜스를 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난민 2명이 익사했으며 12명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세우타에 들어온 난민 185명을 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로코 정부는 104명의 밀입국 시도자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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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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