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전선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휴전하고 철수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IS와 알누스라전선의 조직원과 가족 등 4천여 명은 이번 주말에 다마스쿠스 외곽의 카담과 하자르알아스와드, 야르무크 등 3개 마을에서 떠날 예정입니다.
IS와 알누스라전선은 적대 관계로 지난 4월 알누스라전선이 장악한 야르무크를 IS가 공격하는 등 이들 지역에서 충돌해왔습니다.
시리아 정부 소식통은 AFP 통신에 IS 조직원과 가족들은 IS가 점령한 북부 락까로, 알누스라전선은 북서부 마레아 지역으로 각각 이동할 예정이라며 정부군은 안전한 철수를 보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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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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