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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다우니 주니어, 마약 범죄 사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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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 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저지른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 사면을 받았습니다.

제리 브라운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현지 시간 어제 발표한 사면대상자 91명 중 다우니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1996년 헤로인, 코카인과 권총을 불법 소지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에 체포돼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고 1999년 보호관찰 명령을 어겨 실제 6개월간 복역한 바 있습니다.

다우니 주니어는 개인 홈페이지에서 "범죄 기록을 지울 순 없지만, 사면 조처로 투표권을 회복했다"면서 "사면은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했다는 공적인 선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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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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