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관세청, 삼성물산 등 32개 기업 성실무역업체로 신규 공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관세청이 삼성물산, 쌍용자동차 등들 AEO,즉 성실무역업체로 선정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24일) 2015년 제4회 AEO 공인 심의위원회를 열어 삼성물산, 쌍용자동차, 금호타이어 등 32개 업체를 AEO로 신규 공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정밀 등 중소수출기업 10곳도 포함됐습니다.

AEO는 수출 신고와 관련한 법규 준수, 안전 관리 기준, 내부통제 시스템 등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은 업체만 공인받을 수 있는 것으로 수출 부문, 수입 부문, 관세사 부문, 운영인 부문 등으로 나뉩니다.

관세청이 인정한 AEO가 되면 통관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수 있는 등 각종 혜택을 받습니다.

관세청은 또 유효기간이 도래한 AEO 공인업체들을 종합심사해 금호피앤비화학, 아진산업, 에릭슨엘지, 아시아나항공 등 46개 업체를 재공인했습니다.

AEO 신규 공인으로 우리나라의 AEO 공인업체 수는 모두 760곳으로 유럽연합의 1만3천501개, 미국 1만1천321개, 중국 3천505개, 캐나다 1천542개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AEO 공인업체가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표언구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