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대우증권 새 주인 오늘 결정…미래에셋 유력 거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대우증권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24일)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본입찰 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합니다.

산업은행은 대우증권 보통주 1억4천48만1천383주, 산은자산운용 보통주 777만8천956주를 '패키지 매물'로 내놨습니다.

앞서 진행한 예비입찰에 응해 나란히 입찰적격자로 선정된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우리사주조합 등 네 곳은 실사를 거쳐 지난 21일 본입찰에도 참여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이들이 제시한 인수가격과 가격 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데, 통상적인 심사 절차에 따르면 전체 평가 가운데 가격 요소가 70∼80%, 정성 평가로 이뤄지는 가격 외 요소가 20∼30%를 차지합니다.

대우증권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자본총계가 4조3천49억원으로 NH투자증권 다음으로 큰 2위 증권사로, 이번에 대우증권을 인수하면 증권사 1위가 뒤바뀌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