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 방향을 논의해 온 금융개혁회의 기능을 내년부터 금융발전심의회가 수행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3일) 제17차 회의를 끝으로 금융개혁회의를 종료하고 내년부터 금융발전심의회에 '금융개혁 추진위원회'를 설치해 매월 금융개혁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개혁 추진위원회는 현재의 금융개혁회의 위원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올 3월 말 발족한 금융개혁회의는 심의안건 46건을 포함해 모두 83개 안건을 논의해 70개 세부실천과제 가운데 60개를 확정하는 등 금융개혁을 주도해 왔습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일관되고 지속적인 금융개혁을 통해 금융산업의 판을 바꾸고 경쟁과 혁신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