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지난해 출시한 '쿠푸 등산화'의 뒤꿈치 부분 고리를 무상 수리해줍니다.
뒤꿈치 부분에 손가락을 끼울 수 있도록 달린 고리가 자기 발 등 다른 물체에 걸리기 쉬워 문제로 지적돼왔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아이더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고, 아이더는 지난해 2월부터 석 달간 판매한 3천722 족에 대해 고객이 요청하면 고리를 좁혀 주는 무상수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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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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