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STX조선 지원 대열에서 KEB하나은행도 빠진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STX조선해양의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채권단에서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발을 빼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KEB 하나은행은 주채권자인 산업은행이 지난 11일 내놓은 4천 530억 원 규모의 STX조선 지원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우리은행도 반대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채권단에서 빠지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이미 STX조선 여신을 '회수의문' 단계로 분류하고 지난달 100%의 충당금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희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