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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극인 전용 공동체 주택 '배우의 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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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극인들을 위한 1인 가구용 공동체 주택 '배우의 집'이 다음 달 초 입주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대학로 인근 성북구 삼선동 연극인 전용 '배우의집'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우의 집'은 서울시가 매입한 다가구주택을 민간사업자에게 40년간 빌려주고, 민간사업자가 리모델링해 시세보다 20% 저렴하게 임대하는 준공공임대주택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각 방에는 화장실과 에어컨, 세탁실이 있는 구조로 10가구가 입주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팟캐스트 방송이나 창작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이 있으며 옥상에는 연습공간도 있습니다.

현재 4가구가 입주를 확정했으며 모두 마감될 때까지 홈페이지(http://www.withsomehaus.com)에서 입주자를 상시 모집합니다.

공동체 주거 규약에 동의하는 39세 미만 청년 연극예술인이 입주할 수 있고 임대료는 월 평균 3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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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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