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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간지 "FI황제 슈마허 조금씩 걸어"

슈마허 매니저 "무책임한 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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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머리를 다쳐 중태에 빠진 지 1년이 지난 '포뮬러 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가 물리 치료사의 도움을 받고 조금씩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정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I 황제 슈마허가 몸무게가 빠졌지만, 노력을 많이 하면 손도 움직일 수 있고,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고 조금씩 발걸음을 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주간지 분테를 인용해 이탈리아 일간 일 메사제로가 전했다.

그러나 슈마허의 매니저인 자비네 켐은 분테의 이런 보도 내용에 대해 즉각 무책임한 보도라고 반박했다.

켐은 성명을 통해 "슈마허가 회복됐다는 뉴스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면서 "큰 사고였고, 사생활 보호가 슈마허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런 관측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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