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난방카드,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가구 수가 36만가구를 넘어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 가구는 지난달 30일 20만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 21일 기준으로 36만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은 내년 1월 말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가구 규모는 전체 에너지 바우처 신청 대상 추정치인 60만가구의 60%를 넘는 것입니다.
산업부는 에너지 바우처 수급자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기 위해 수급 대상자를 직접 접촉하는 개별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전국의 이·통장과 사회복지사, 5천여명의 한국전력 전국 검침원 등 현장 접점에서 활동하는 인력의 협조를 받아 미신청 가구에 대한 직접 방문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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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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