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못 믿을 구급차…중앙선 넘어 사고낸 무자격 운전자 입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자격 없이 응급환자 이송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37살 김 모 씨를 청주 상당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응급환자 이송차량 운행 자격이 없는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 37분쯤 서원구 분평동의 한 도로에서 사설 응급환자이송단 소속 구급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당시 응급 환자를 태우러 가려고 중앙선을 넘다가 불법 유턴을 하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나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응급환자 이송차량을 몰려면 1종 보통 이상의 면허가 있어야 하는데 김씨는 2종 보통 면허로 구급차를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소속된 응급환자 이송단 관계자를 불러 무자격자인 김씨가 구급차를 운행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