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던 회사의 회계내용을 조작, 5억 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36살 서 모 씨를 청주 상당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청원구 오창산업단지의 한 바이오회사의 재무담당자로 일하면서 회계내용을 거짓으로 꾸며 총 7회에 걸쳐 회삿돈 5억 7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서씨는 챙긴 회삿돈으로 아파트를 장만하고, 개인 빚을 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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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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