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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4대 잇따라 '쾅' 3명 사상…처참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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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0일) 저녁 전북 정읍에서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박하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부서진 채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전북 정읍시 태인면의 한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굴착기를 들이받았습니다.

또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 2대가 에쿠스 승용차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에쿠스 운전자가 숨지고 다른 차에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숨진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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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플라스틱 빨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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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15분쯤엔 충남 공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식사하던 손님 등 모두 1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음식점이 3개월 전 리모델링을 한 곳이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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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8시 반 쯤 경기 남양주시의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고, 집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 안방에 켜져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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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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