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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탕감해줍니다"…서민 울리는 거짓 대출광고 기승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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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인터넷에서 저금리 서민대출인 것처럼 속여 대출해준 뒤, 실제로는 높은 금리와 수수료만 받아 챙기는 사기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정부 지원 서민 대출'이나 '빚 갚아주는 서민대출' 같은 제목의 기사 형식으로 대출 광고를 내고, 광고를 클릭하면 고금리 대출로 연결되는 불 영업 사례 20여 건을 적발해 수사기관과 방송통신위원회, 각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안전하고 간편한 서민대출이 화제다라는 식의 광고를 내고, 소비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이 같은 광고에 현혹돼 개인정보를 제공할 경우, 금융 사기 등의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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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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