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우리나라 내년 경제성장률이 2.5%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오늘 발표한 '201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수출 부진이 계속되고, 내수의 성장 기여도가 점차 나빠질 것이라며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를 이같이 제시했습니다.
이번 전망치는 연구원이 지난 9월 발표한 2.7%보다 0.2% 포인트 낮은 수칩니다.
LG경제연구원의 내년 성장률 수정 전망치는 정부의 3.1%는 물론 현대경제연구원 2.8%, 한국경제연구원 2.6%, 한국은행 3.2%, 한국개발연구원 3.0%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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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