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연근해 꽃게 누계생산량이 3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꽃게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3천727톤보다 감소한 1만 5천57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꽃게는 예년에는 서해 연평도 해역에 어장이 형성됐지만, 올해는 어장이 북방한계선, NLL 북쪽으로 이동해 어획량이 감소했다고 해양수산부는 분석했습니다.
또, 꽃게를 포함해 올해 연근해 어업 누계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85만 7천여 톤보다 2% 증가한 87만 5천여 톤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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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