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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경찰간부 겨냥 차량 자살폭탄 테러…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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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에서 경찰 간부를 겨냥한 차량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테러범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3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헬만드주 경찰 대변인은 오늘 정오쯤 그레시크 지역에서 모하마드 이스마힐 경찰서장 일행을 겨냥해 자살 폭탄 차량이 돌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테러로 이스마힐 서장은 무사했지만 그를 경호하던 경찰관 3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탈레반 무장 세력은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 탈레반의 근거지로 알려진 헬만드 주에서는 최근 수개월간 탈레반의 공세가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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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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