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서울시가 중구에 위치한 옛 서울역사 일대를 공원 등으로 개발하겠다며 신청한 현상변경안을 4차례 심의 끝에 가결했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오늘(18일) 오후 근대문화재분과 임시회의를 열어 옛 서울역사 주변 고가도로 보수보강과 광장 시설물 설치를 위해 내놓은 현상변경 허가 신청안을 참석인원 7명 중 4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3차례 심의 끝에 서울시에 "보수·보강에 대한 전체적인 계획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 심의에서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가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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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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