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법무부는 국제축구연맹,FIFA와 관련된 자금 수백만 스위스 프랑 이상의 예금을 동결조치했다고 스위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법무부 폴코 갈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 당국이 부패와 관련된 돈이 송금됐을 것으로 보이는 스위스 은행의 50개 은행계좌와 관련된 문건을 요구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갈리 대변인은 "미국 요청에 따라 두 자릿수 이상인 수백만 스위스 프랑이 동결된 상태"라고만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스위스 일간 타거스 안제이거는 그 규모가 5천만∼1억 스위스 프랑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부패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은 오늘 열리는 FIFA 윤리위원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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