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매출액이 1년 전보다 1.4%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특히 대기업 매출은 제조업 부문이 크게 감소한 여파로 전체적으로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결과'를 보면 작년 영리법인 전체 매출은 4천189조원으로 2013년보다 1.4% 늘었습니다.
매출 증가율은 2012년 3.6%를 기록한 뒤 2013년에 이어 2년째 1%대에 머물렀습니다.
산업별로는 유일하게 제조업에서 2.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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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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