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화재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서해대교가 내일(19일) 0시부터 통행이 재개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6일 만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안전성 검토위원회를 열어 서해대교의 통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성탄절인 25일 서울 방향부터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공사 속도가 빨라 내일 0시부터 양방향 모두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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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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