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케이블 복구공사가 사고발생 보름 만에 끝남에 따라, 주말 통행재개 여부가 오늘(18일) 오후 결정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안전성검토위원회를 열어, 케이블 복구작업으로 서해대교 안전성이 확보됐는지 판단하고, 통행재개 시점을 결정해 오후 2시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도로공사는 애초 성탄절인 오는 25일 서해대교 서울 방향을 개통하고, 내년 1월1일 목포 방향까지 양 방향 모두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공사 속도가 빨라져 내일 모두 개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일 저녁, 서해대교 목포방면 2번 주탑에 연결된 교량 케이블에서 불이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양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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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