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회계연도(올해 4월∼내년 3월) 추가경정 예산을 3조 3천213억 엔 우리 돈으로 약 32조 352억 원 규모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추경 예산안에는 노인 연금 수령자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타격을 받는 농민들에 대한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이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다만 현금 보유액과 늘어난 세수를 활용하는 만큼 신규 국채 발행액을 애초 계획했던 36조 9천억 엔보다 4천447억 엔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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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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