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부평구 갈산역 사거리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추정되는 누수가 일어났습니다.
물기둥이 솟구치면서 한때 사거리 일대가 침수됐고 차량 교통이 마비됐지만 단수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소방과 인천 수도시설관리소 직원들이 현장조치에 나서 누수는 30여 분만에 끝났습니다.
인천 상수도사업본부는 직경 1200mm가 넘는 대형 상수도 관로에서 파열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복구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