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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호선 연장…'별내선 복선전철 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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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7알)은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착공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네, 지하철 8호선의 연장 노선인 별내선 건설 사업이 추진된 지 10년 만에 오늘 착공됩니다.

경기도 구리시에서 오늘 오후 기공식이 열리는 데요, 별내선 복선전철은 8호선 암사역에서 경춘선 별내역에 이르는 12.9㎞ 구간으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합니다.

경기도는 오는 2천22년 별내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구리·남양주지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가는 데 이동시간이 17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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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는 요즘이 거리의 노숙인들에게는 참 힘겨운 시기인데요,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격려하는 행사가 어제 수원역에서 열렸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제가 여러분들께 곡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 힘을 내시고 용기를 내시고…]

어제 급식행사에는 남경필 지사를 비롯해 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 염태영 수원시장, 그리고 2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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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해 해외 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적극 추진합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어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소녀상 추진위원들과 함께 참석해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는 그날까지 뜻을 같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시는 해외 자매, 교류도시를 중심으로 소녀상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엔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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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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