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2년 연속 기업을 경영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 33위로 평가됐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는 전 세계 144개국을 대상으로 '2015년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포브스는 재산권, 혁신, 세금, 기술, 부패, 관료주의, 투자자보호, 주식시장 실적 등 11개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덴마크는 금융의 자유가 잘 보장되고 부패가 낮으며 규제가 투명한 나라로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에 올랐습니다.
뉴질랜드는 규제가 투명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보장한다는 점이 좋게 평가돼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노르웨이와 아일랜드, 스웨덴이 3∼5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1계단 떨어진 3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가장 높은 8위, 대만은 21위, 일본 23위, 중국은 97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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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