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5시 50분쯤 강원 홍천군 5번 국도에서 1톤 트럭 한 대가 정지해 있던 공사 안내 봉고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살 문 모 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73살 신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 씨 일행은 공공 근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선 가드레일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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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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