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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비수기·불확실성 맞물려 주택경기 기대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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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에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이달 주택사업환경지수가 25개월만에 10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주택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가 전달보다 34.3포인트 하락한 65.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사업환경지수는 2013년 9월까지 지수 100 이하를 밑돌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수도권 시장 회복세로 2013년 10월 지수 100을 넘겼습니다.

이후 매매시장과 분양시장이 안정세로 접어들었지만 25개월 만에 다시 주택사업환경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겁니다.

수도권이 전달보다 41.9포인트 하락한 66.9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서울은 35.7포인트 떨어진 81.7, 지방은 28.7포인트 내린 7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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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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