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본거지인 시리아를 넘어 리비아 등 다른 국가의 석유 시설도 넘보고 있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는 시리아 내의 석유 관련 자산 80%를 장악한 IS가 시리아 밖의 석유 시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IS가 석유를 팔아 매달 4천만 달러, 약 472억 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하며 최근 수입원 차단을 위해 석유 수송 차량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는 수송 차량 공습 이후 "IS의 석유 운송능력은 떨어지고 운송비용은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