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국립박물관 단지가 조성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국립박물관 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건립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추진위는 행복도시 중앙공원 서남쪽 7만5천㎡에 4천552억원을 투입해 국립박물관 단지를 조성, 2023년 전부 개관하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립박물관 단지에는 도시건축박물관과 국가기록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 등 박물관 5곳과 통합수장고와 운영센터 등 2개 시설이 건립됩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시설물 건립과 어린이박물관 운영을 맡으며 도시건축박물관은 국토교통부, 국가기록박물관은 국가기록원, 디자인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은 문화재청이 콘텐츠와 운영을 담당합니다.
국립박물관 단지 조성사업은 내년 4월 마스터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며 각 박물관들은 공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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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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