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3시 25분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500미터 해상에서 19톤급 예인선 Y호 선장 70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예인선과 준설작업선을 연결한 선박고정용 밧줄을 보강하는 작업을 하던 중 강한 너울에 배가 흔들리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함정 3척과 서해해양특수구조대 5명을 투입해 이 일대 바다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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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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