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이 휴전 회담이 시작된 어제 정부군을 공격해 1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란이 후원하는 반군은 스위스에서 시작된 휴전 회담을 위해 1주일간 정전한다는 약속을 어기고 예멘 동부의 마리브 지역을 공격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정부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휴전 회담은 9개월 째 이어지는 예멘 내전을 끝내려는 목적으로, 정부군과 반군 대표 등이 모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멘 내전을 끝내기 위한 회담은 지난 6월과 9월에도 열렸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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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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