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 정박 중이던 66살 김모 씨의 2.99톤급 어선 N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근에 정박해 있던 3.15톤급 낚싯배 등 3척으로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김씨의 선박에서 바닷물을 빼려고 펌프를 가동하다가 전기 스파크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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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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