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6일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해 온 한빛 4호기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8개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 한빛 4호기가 원자로와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법령의 정기검사 절차에 따라 한빛 4호기의 재가동 이후에도 출력상승 시험 등 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원전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4호기는 오는 20일 100%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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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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