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눈덩이처럼 쌓이는 쌀 재고 처리 대책의 하나로 밥으로 먹을 수 없는 묵은쌀이 사료 원료로 쓰일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용으로 쓸 수 없는 2012년산 묵은쌀 재고 약 10만톤을 가축 배합사료 원료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쌀을 사료 원료로 쓰기에 적절한지 검증하고자 농식품부는 돼지·소·산란계를 대상으로 실증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산 묵은쌀은 현재 정부 양곡창고에 있는 쌀 중 가장 오래된 쌀로 품질이 떨어져 밥으로 먹을 수는 없고 막걸리 등 주정용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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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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